지중화 feat.유니 221011
2호曲詳細
"다이아토닉" 리메이크입니다. https://youtu.be/iTtUUiGIft8 이것도 들으시면 좋습니다. https://youtu.be/CYDfmJZwT9I 반주가 단순하게 느껴지는 것은 실제로 반주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하게 만들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진심입니다.) - 땅속에 파묻힌 전선들은 조용히 전기를 옮겼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자신들을 미워해 묻어 버린 누군가를 위해서 땅속에 파묻힌 전철들은 오늘도 사람을 옮겼습니다 도시를 지나는 자신들을 싫어해 묻어 버린 누군가를 위해서 뒤돌아보니 네가 있었다 다시 앞을 보니 깨끗하고 맑은 하늘 끊임없이 도는 실외기는 차가운 바람만을 불어 대고 있었다 옥상 난간을 붙잡아 보니 새로운 것들이 보이는 것만 같아서 돌고 도는 시간의 끝에선 너와 함께일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어 흐르는 복개천 그 눈물들 사이로 들리는 소리는 알아들을 수 없어 땅속에 파묻힌 전선들은 조용히 전기를 옮겼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자신들을 미워해 묻어 버린 누군가를 위해서 땅속에 파묻힌 전철들은 오늘도 사람을 옮겼습니다 도시를 지나는 자신들을 싫어해 묻어 버린 누군가를 위해서 지하에서 모두 울고 있어 빨간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사랑하던 새도 꽃도 다시는 볼 수 없음에 슬퍼하며 울었어 언젠가는 모두 웃을 거야 모두가 바라던 그날이 오면 드러난 살갗에 빗물을 맞으며 노을빛 아래에서 웃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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