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카일린(Khylin)-학생A의 유감
attwn park曲詳細
◆ Music : attwn_park ◆ Vocal : Khylin ◆ Movie : attwn_park ◆ MP3 Download : https://drive.google.com/file/d/0B_o2q62wb5ooVS03VkhJRmpaa0U/view?usp=sharing&resourcekey=0-ThZ3Sg2XAvv6rXyhxEWwnA ◆ inst. Download: https://drive.google.com/file/d/0B_o2q62wb5ooMThNRnFUb0twaVE/view?usp=sharing&resourcekey=0-nyk_bsjep1XIlYH2WKngLA "내밀어준 손을 맞잡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좋겠어." 본 음원은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본가 링크를 기재한다면 자유롭게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공지는: https://docs.google.com/document/d/e/2PACX-1vTXmIyDfQztF0xdjuTS60FhWSpY4EfRxhlM1q0P4DbHegdxBMUu632cNYETgWOVYAai7C2RnjxeSjTv/pub ◆ lyrics : 반에 널리고 널린 평범한 학생. 별 특징도 없는 뻔한 엑스트라. 특별한 아이를 돋보여주는 게 배역의 전부인 사람이 나라서. B급으로 분류될 뿐인 내 일상. 바라는 미래? 남들과 같은 생활. 뭐든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바보 같던 생각 이젠 하지 않아. 벗어둔 내 삼선 슬리퍼도, 버리다시피 한 정오표도, 방 안에 담겨져 있는 나를 앞담화하는 듯한 이 시간. 스포트라이트, 스테이지 위로 주인공이 아닌 내가 어물쩍하게 서있더라 해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을 내게 조금의 박수를 보내준다면 좋겠어. 다시 하루가 저물고……. 발에 채이고 채이는 흔한 학생. 벽을 보면서 무심코 드는 생각, 내가 사라진다면 뭐가 바뀔까? 불행히도 바뀌는 건 몇 개 없어. 불현듯 떠오르는 내 흑역사와, 발로 해도 남들이 더 잘할 듯한 내 나름의 자랑거리'였던' 것이 밤이면 찾아와서 나를 괴롭혀. 방치해 말라버린 식물도, 벌써 며칠이 밀린 숙제도, 방 안에 남겨져 있는 나를 무시하는 느낌의 이 시간. 사람들의 온도에 질식해버린 물고기 같은 난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것이 무서워 도망쳐버렸지마는, 내밀어준 손을 맞잡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좋겠어. 다시 하루가 밝아와. ◆ e-mail : attwn_park@naver.com ◆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attwn_park ◆ QnA : https://pushoong.com/ask/859412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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