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 시엘 ft. 유니
夜空曲詳細
작년에 쓴 곡을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노을은 항상 아름답네요 music & lyric : 시엘 https://x.com/cielvocalop Illust : 弦巻マキノスケ https://piapro.jp/t/WSRB Guitar : 루에 https://x.com/Luae_comp inst : https://drive.google.com/file/d/1IOZw6yaGWc7dY9udAmFEXzBmXv7khsin/view?usp=sharing 가사 왠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서 어른이 된 걸까, 하고 중얼거렸지만 또 지나가는 무익한 매일이 나를 비웃고 있어 출구 없는 물음만을 계속해서 되뇌이고 있었어 질려버릴 것도 같지만 계속해서 걷고 있어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두가 알지만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 올려다본 하늘 위의 저녁놀 아지랑이 피는 여름 하늘 잔잔히 물결치고 있는 밤 바다 별로 수 놓인 저 밤하늘 내가 살아온 그 증거 그 모든 것이 미워진 거야 틀렸어 무엇을 써도 한심해 견딜 수 없어 새벽의 황혼 아래 흐느껴 울었어 저무는 저 태양, 밤하늘, 여름 매미 모든 게, 나를 비웃는 것 같아 미워져 버렸어 어쩔 수 없이 계속 길을 걸어가 싫어하는 것만 점점 늘어버려서 지금에 와선 뭐가 좋은지도 모른 채 잘난 남들을 미워하고 있어 싫었어 자신도 타인도 좋아한 음악도 해 질 녘 노을 아래 쓴웃음 지었어 맑게 갠 저 하늘, 어린 시절 추억 그 모든 게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 싫어져 버렸어 희망론만으론 살 수 없어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 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없어 그래서 내가 나인 거야 재능 같은 건 없다는걸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현실에서 눈 돌린 채 하늘을 올려다봐 좋았어 기타도 음악도, 좋아해 주는 사람도 밤하늘 아래에서 감동하고 있어 의심만 계속해 버리는 나 자신이지만 그런 나를 다시 한번, 믿어보려고 해 여름 밤하늘 아래 선 채로 노래해 새까만 밤하늘을 내 노래로 칠해 이런 멋대로인 노래, 아무도 감동하지 않겠지만 상관없어 기타를 튕기네 #vocaloid #보컬로이드 #uni #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