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잠든 철학자의 고전 【오리지널 곡】
Nate Ho曲詳細
『개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삶의 마지막에서 세월을 돌아보고 있는 노인에게, 이미 세상을 떠난 이가 건네는 조언을 악곡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보컬로이드 조교는 또준이님께서, 원화 및 영상 작업은 낭별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본 작품은 제 1회 한음사배 한국 음성합성엔진 작곡 공모전 응모작임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작품 감상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사』 1969년 7월 21일 사람들의 많은 달들은 아스러져 사라졌네. 전설은 터무니 없는 소설이 되어 시간을 다 산 이들의 바래진 꿈으로 남네. 요동하는 시대에 담겨 유구한 인생을 지저귀는 누구에게나 고전은 있다네. 그러나 까마득해지는 내 마음의 고향은 이내 존재조차 희미한 잔향이 되어버렸네. 젊은이여, 그대의 고전은. 그대여, 나는 자네 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모두의 종착지인 흙으로 돌아갔네. 그대여, 진짜 어른 같은 건 없었네. 오로지 안일한 아이와 철이 더 든 아이 뿐. 어리석은 우리를 향해 막연한 경계를 제안하는 라니아케아를 넘어 저 멀리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흐릿한 미래까지 삼가 단언컨대 영원한 오늘은 오지 않는다네. 기적이다, 그대의 내일은! 1969년 7월 21일 (1969년 7월 21일) 사람들의 많은 달들은 아스러져 사라졌네. (사람들은 위대한 도약을 내딛고 나아갔네.) 전설은 터무니 없는 소설이 되어 (소설은 희망 가득한 전설이 되어) 시간을 다 산 이들의 바래진 (모든 이들의 선명한) 꿈으로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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