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 V] tayori - 蜃気楼 (Mirage) | Song by "GUMI" [번안 | 한글 | 모라 매칭]
MandU曲詳細
#tayori #mirage #synthvcover #gumi Original : https://youtu.be/aLpQ5RX0quU?si=pa-XMa_yKrfH1d7S 원곡의 음절에 완벽히 1:1 대입한 개사 버젼입니다. 볼을 스쳐 가는 바람이 지긋하게 미지근해졌을 무렵 변하지 않는 생활속에 숨 쉬는 의미를 고민하고 있어 마음을 지키려 의지하던 마치 마법 같은 그 말들은 하루가 지나고 아무효과가 없는 글자가 되어버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너와 난 지평선 너머를 향해서 아득한 꿈의 여름의 기억 맘 속 그려온 내 미래가 아닌 채로 걸어 나간다. 걸어갈 수 있다. 아침을 알리는 하늘이 유난히도 눈부시게 빛나고 변하지 않아 아무것도 열기에 들떠있었을 뿐이었어 마음을 밝히려 외웠던 희망의 마법 같은 그 말들은 어느새 발목을 옭아맨 저주 같은 족쇄가 되어버려 꿈에서 깨어나 보니 또 하날 잃고 말았어 비어버린 그 자리에 피어나는 빛과 닮은 무언가가 너와 난 지평의 끝에 서 있어 아찔해진 시선과 여름날 ‘그려온 미래 그대로였다’라면 만날 수 없던 그런 이야기다 (봄이 되어 만개하는 꽃이 되어) (여름을 달려 나르는 새가 되었다) (가을을 거세게 부는 바람이 되어) (겨울을 비추고 있는 달이 되었다) 올려다본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붙잡을 수 있었던 그날들을 떠올릴 수가 있어서 확실한 것 따위 하나 찾을 수가 없지만 두 다리로 시작해 걸어갈 수 있다면 너와 난 지평선을 물들였다 멀리의 저녁 풍경과 환상 그려왔던 세계가 아닌 채로 어디까지도 너와 난 지평선을 넘어갔다 멀리의 소망 꿈과 여름날 그려왔던 미래가 아닌 채로도 걸어가본다 걸어갈 수 있다 너와 함께 간다 나아갈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X - / https://Twitter.com/MandUisMusic Soundcloud - / https://soundcloud.com/manduismusic Discord 만두집 - / https://discord.gg/QtqCkac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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